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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상화, "말 한마디에 인생 훅 간다" 속담알못 강남 위한 '1일 선생님'

작성 : 2020-03-02 23:28:32

조회 : 237

'동상이몽2' 이상화, "말 한마디에 인생 훅 간다" 속담알못 강남 위한 '1일 선생님'
동상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강남이 귀화 시험을 위한 공부를 시작했다.

2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귀화 시험을 준비하는 강남과 이상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화는 강남의 귀화 시험을 위해 1일 선생님으로 나섰다.

순조로운 구술시험 대비 이후 두 사람은 필기시험을 위한 속담 풀이를 했다.

이상화는 강남에게 "가는 말이 고와야?"라고 물었다. 이에 강남은 "뭐?"라고 멍한 얼굴을 했다. 특히 그는 처음 듣는 말이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보던 서장훈도 "귀화하는데 속담까지 알아야 해?"라고 놀랐다. 강남은 "시험에 속담 분야가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속담을 잘 모르는 강남을 위해 이상화는 눈높이 설명을 시작했다. 하지만 쉽게 와 닿지 않는 강남.

그래도 이상화는 다시 한번 열심히 강남에게 설명해 "가는 말이 고와야"에 이어질 말 "오는 말이 곱다"를 맞혔다.

이를 보던 김구라는 "자식 가르치듯 가르친다"라고 했고, 강남은 "거의 저를 키우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강남은 "병에는 얄짤없다, 말 한마디에 인생 훅 간다, 계란을 바위에 치면 엄마한테 맞는다" 등 기상천외한 속담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