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3억 통 큰 기부 "코로나19 극복 위해 써달라"

작성 : 2020-03-06 13: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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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3억 통 큰 기부 "코로나19 극복 위해 써달라"
소지섭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소지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억 원을 기부했다.

6일 국제구호NGO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소지섭은 이날 이 단체에 3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C-19)과 싸우는 의료진을 위한 방호용품 지원, 면역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생필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소지섭은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연간 1,000만 원 이상을 후원해야 가입할 수 있는 굿네이버스 고액회원모임인 '더네이버스 클럽'에 이름이 올라가 있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아동들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2018년에는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 및 저소득 가정 여아 지원을 위해 5천만 원을 후원했다.

최근 영화 '자백' 촬영을 마무리한 소지섭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촬영을 앞두고 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