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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주지훈, 김혜수에 "누구나 차이 있다…그걸 좁히려 사는 게 인생"

작성 : 2020-03-21 22:30:57

조회 : 730

'하이에나' 주지훈, 김혜수에 "누구나 차이 있다…그걸 좁히려 사는 게 인생"
하이에나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주지훈이 달아나는 김혜수에게 한발 더 다가섰다.

21일에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에서는 윤희재(주지훈 분)에게 흔들리는 정금자(김혜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희재는 케빈 정(김재철 분)과 정금자의 만남을 방해했다. 이에 정금자는 윤희재에게 "좋니? 엘리트 맞아? 왜 공사 구분을 못하냐"라고 버럭 했다.

윤희재는 "굉장히 애매한 질문이야. 공적인 자리라서 오고 싶었고, 사적인 자리라서 보고 싶었어"라고 말했다.

이에 정금자는 윤희재를 데리고 남산으로 향했다. 남산에 오르는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줄을 선 두 사람. 두 사람은 케이블카를 한 번도 타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에 정금자는 "공부만 했겠지. 그 나이에 그 자리에 앉으려면. 그런데 나는 사느라 못 와봤어. 단지 사느라. 그게 우리 차이야"라고 선을 그었다.

윤희재는 "누구나 차이는 있어. 그걸 좁히려고 사는 게 인생이고. 그냥 좀 있자 그냥. 그건 가능하잖아"라고 했다. 이에 정금자는 "요즘 자주 보네, 연애할 때 몰랐던 모습"이라며 "그거 알아? 당신 가끔 애 같을 때가 있다. 송필중(이경영 분) 대표도 그렇게 느낄 걸? 그래서 당신을 옆에 두는 걸 테고 애 같아서. 이용하기에 딱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정금자는 윤희재의 가슴을 만지며 "윤희재 답지 않게 여기가 너무 뜨거워졌어"라고 했다. 이어 정금자는 윤희재를 케이블카에 혼자 두고 내렸다.

정금자는 케이블카를 타고 멀어지는 윤희재를 향해 "올라가서 좀 식혀"라고 했고 "같이 탈 걸 그랬나"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