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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준우승팀 루시, 윤종신 소속사 품으로

작성 : 2020-03-27 10:36:17

조회 : 145

루시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윤종신이 소속돼 있는 미스틱스토리가 지난해 JTBC '슈퍼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밴드 루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7일 미스틱스토리 측은 루시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면서 "음악 장르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밴드 음악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독창적인 사운드로 고유의 음악 색깔을 만들어가는 루시가 차세대 밴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시는 신예찬(바이올린), 조원상(프로듀싱, 베이스), 신광일(보컬, 드럼) 그리고 새 보컬 최상엽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

'슈퍼밴드' 당시 윤종신은 무대 위에서의 청량한 에너지와 앰비언스 사운드(공간음)을 활용한 루시만의 유니크한 음악 색깔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가 루시의 공식 트위터에 조원상의 무대 영상을 공유하며 'This is all kinds of awesome(진짜 최고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