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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에 "우리는 지현준의 변호사…그건 잊지 마"

작성 : 2020-03-28 22:38:46

조회 : 395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에 "우리는 지현준의 변호사…그건 잊지 마"
하이에나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혜수가 주지훈에게 자신들의 위치를 강조했다.

28일에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에서 정금자(김혜수 분)와 윤희재(주지훈 분)는 서정화(이주연 분)의 사망 사건을 목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금자는 윤희재에게 하찬호(지현준 분)와 서정화, 그리고 하준호의 관계를 밝혔다. 또한 그는 하찬호가 서정화와 하준호의 관계를 알게 되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사실 얼마 전 하찬호는 하준호와 서정화의 관계를 알고 정금자를 찾아왔던 것. 하찬호는 정금자에게 "당신은 알고 있었지? 아직 물증은 없어. 그런데 둘 사이에 분명히 뭔가 있어,. 당신이 내 옆에 서정화 데려왔잖아. 그러니까 알아내라"라고 했다.

이에 정금자는 하찬호에게 서정화를 그렇게 못 믿냐고 물었다. 그러자 하찬호는 "눈빛이 다르다. 서정화 눈빛이 다르다고. 그러니까 알아내"라며 괴로워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윤희재는 정금자에게 "당신이 무슨 말하고 있는지 아냐. 서정화를 왜 죽였는지에 대한 동기를 이야기하고 있는 거다"라고 했다.

또한 윤희재는 "현장에서 경찰들이 서정화의 핸드폰을 증거로 가져갔어. 통화내역만 뽑아봐도 하준호 드러날 텐데"라며 걱정했다.

정금자는 "그 둘이 얼마나 비밀스럽게 만났을지 몰라서 그래? 서정화에게 다른 핸드폰이 있었을 거야"라며 "하찬호는 서정화 문제로 이미 시끄러웠다.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왜 이러냐"라고 버럭 했다.

이에 윤희재는 "서정화 죽었어. 당신 그걸 잊고 있는 거 같다"라고 했고, 정금자는 "우리는 하찬호의 변호사야. 그건 잊지 마"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