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미우새' 홍진영X홍선영 '웨딩드레스 착샷' 공개…이옥진 여사 졸업

작성 : 2020-03-30 09: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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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홍진영X홍선영 '웨딩드레스 착샷' 공개…이옥진 여사 졸업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홍자매의 웨딩드레스 착샷이 공개됐다.

29일에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웨딩샵에 놀러 간 홍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자매는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어디론가 향했다. 이때 홍진영은 홍선영에게 "언니는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홍선영은 "뷔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선영은 "사실 특별한 로망이 없다. 난 예쁜 드레스 입고 남편은 턱시도 입고, 하객들에게 축복받는 걸로 족하다"라고 했다.

홍진영은 "난 원래 잠실경기장 같은 곳에서 아무나 와서 축하해주는 결혼, 파티처럼 하고 싶었다. 그런데 이게 계속 바뀌는 거 같다. 이제는 가족끼리 조촐하게 하는 게 좋은 거 같기도 하다"라고 로망을 밝혔다.

그리고 홍진영은 "나중에 애를 낳으면 뭔가 하면 하나만 파는 성격을 닮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기를 좋아하는 것도 안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에 홍선영은 "난 다른 건 없다. 비만 유전자만 닮지 말았으면 좋겠다. 뚱뚱한 게 문제가 아니라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건데 내가 해보니 너무 힘드니까 아이는 안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바로 웨딩샵. 홍진영은 "요즘 친구들끼리도 웨딩 카페에 와서 웨딩드레스를 입어 보고 사진도 찍어주는 거 같더라. 그래서 와봤다"라고 했다.

이에 홍진영과 홍선영은 각각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골라서 입어 보았다. 먼저 홍진영이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홍진영의 등장에 홍선영은 "우와 너무 예쁘다. 어쩌면 좋니"라고 했다. 이에 홍진영은 "나 이렇게는 처음 입어본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홍진영은 다른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어 보았다. 특히 비즈가 반짝이는 스타일에 홍진영은 "이거 겨울 왕국 드레스 같지 않냐"라며 겨울왕국의 주제가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홍선영도 드레스를 입어 보았다. 홍선영은 어색한 자신의 모습에 어쩔 줄을 몰라했다. 이를 본 홍진영은 "너무 예쁘다"라며 흐뭇해했다. 어색해하던 홍선영은 "진짜 너무 예쁘고 편하다. 이것만 입고 다녔으면 좋겠다"라고 흡족해했다.

그리고 홍선영은 "살을 조금만 더 빼서 입으면 좋겠다"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이어 홍선영은 다른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홍선영은 부끄러운 듯 "피오나 공주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홍진영은 "이 드레스가 더 예쁜 거 같다.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언니 결혼 축하해"라고 했다. 이에 홍선영은 "그래 고맙다. 그런데 신랑은 어디 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홍자매는 촬영된 사진을 보며 마음에 드는 걸 골랐다. 홍선영은 "네 사진은 예쁘니까 내 거는 좀 만지자"라며 "얼굴은 줄여주시고 턱살도 없애주시고 팔뚝도 줄여주시고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주세요. 전체적으로 44 사이즈로 만들어주세요"라고 했다.

또한 홍선영은 "제가 살을 많이 뺐다가 이석증 때문에 운동을 못해서 살이 좀 쪘다"라고 했고, 홍진영은 "구차한 별명이다"라고 했다. 이에 홍자매 어머니는 "선영이가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다 보니까 이석증이 생겼다. 그래서 요즘은 운동을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홍선영의 요청대로 사진 담당자는 포토샵으로 열심히 사진을 수정했다. 그리고 보정 전과 보정 후의 사진을 번갈아가면서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선영은 "옆에 남편도 하나 만들어달라"라고 요청을 해 눈길을 끌었다.

미우새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토니 어머니 이옥진 여사의 졸업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모벤져스는 서운한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이옥진 여사는 "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미우새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방송 말미에는 배우 이태성 부자의 미우새 합류 소식이 예고되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