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김혜수, 살인사건 배후 좇다 분노 "고인으로 거래하고 싶나"

작성 : 2020-04-03 22: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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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김혜수, 살인사건 배후 좇다 분노 "고인으로 거래하고 싶나"
하이에나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김혜수가 분노했다.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극본 김루리, 연출 장태유)에서는 정금자(김혜수)가 숨진 서정화(이주연) 사건을 좇던 중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욱(현봉식)은 현장 사진을 두고 "세팅됐다는 거다. 누군가에 의해 인위적으로"라고 말했다.

정금자는 한수정에게 향했다. 정금자는 "물어볼 게 있다. 서정화 죽던 날 서정화 만났나. 네비에 여기 찍혀있더라"라고 추궁했다.

한수정은 "만나진 못했고 전화통화만 했다. 내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핸드폰이지 딴 게 있겠나"라고 답했다.

정금자는 "무슨 얘기했나"라고 물었고, 한수정은 "그건 사적인 건데 그냥 얘기해드릴 순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수정은 "우리 한번 해봤다, 거래. 두 번이라고 못할까. 정화가 주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하겠다"라고 말했다.

정금자는 "마지막까지 죽은 서정화로 거래하고 싶나. 너 진짜 인생 뭐 같이 산다"라며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