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하이에나' 김혜수X주지훈, 지현준 변호 다시 맡았다

작성 : 2020-04-05 15: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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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하이에나' 김혜수X주지훈, 지현준 변호 다시 맡았다
하이에나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혜수와 주지훈이 충에서 뭉쳤다.

4일에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에서는 송&김에서 제명당한 정금자(김혜수 분)와 윤희재(주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김에서 제명당한 정금자와 윤희재는 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를 돕기로 약속했다.

가기혁(전석호 분)은 하찬호(지현준 분)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몰고 갔다. 이에 가기혁은 하찬호에게 심신 미약 상태에서 우발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 인정하라고 당부했다.

하찬호는 "내가 안 죽였는데?"라며 "정 변호사 어디 있냐"라고 물었다. 가기혁은 "정금자 변호사와 윤희재 변호사 둘 다 사정이 있어서 송 앤 김을 나갔다"라며 "지금 대표님한테 필요한 건 송&김이다. 저를 못 믿으시면 송&김을 믿어달라"라며 무릎을 꿇었다.

윤희재는 아버지의 사건을 담당할 권용운(이기찬 분) 검사를 만났다. 그는 "나도 제대로 할 거니까, 너도 제대로 해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슘만 얽혀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윗대가리들이 줄줄이 얽혀있을 거다. 그러니까 도망가지 말고 외압에 휘둘리지 말고 대차게 파봐라"라며 "조금 있으면 내 말이 무슨 이야기인지 알 거다"라고 했다.

새롭게 문을 연 충에 김창욱(현봉식 분)과 나이준(정지환 분)이 찾아왔다. 김창욱은 "하찬호 건 같이 합시다"라며 자신도 충에 함께 하겠다고 했다.

정금자는 송&김을 나오겠다는 이야기냐 물었다. 그러자 김창욱은 "이제 하고 싶은 거 하려고 한다. 돈 많이 달라고 안 할 테니 같이 하자"라고 말했다. 사실 김창욱은 하찬호 사건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다가 송&김에서 제명당했던 것. 그리고 나이준은 스스로 사표를 던지고 정금자와 윤희재를 찾아온 것이었다.

이에 충은 정금자와 윤희재, 김창욱과 나이준까지 가세하게 되었다. 이들은 하찬호의 재판장으로 향했다.

심신 미약을 주장한 하찬호에 1심은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이에 정금자는 하찬호에게 "송&김에서 항소심을 안 가신다면서요. 그럼 우리가 맡죠"라고 했다. 윤희재는 "충에서 맡겠습니다, 항소심. 변호사 선임하시겠습니까?"라고 하찬호에게 물었고 하찬호는 "물론이다"라며 충에 자신의 변호를 부탁했다.

하찬호의 변호를 맡게 된 충. 정금자는 "하늘의 별도 따내는 게 충"이라고 자신감을 뽐냈다. 이에 윤희재 또한 "앞으로 고객들이 고마워서 충성을 다하게 될 거야"라고 말해 이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