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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소 원호, 새 소속사 찾았다..."지난날 경솔함 깊이 반성"

작성 : 2020-04-10 14:22:02

조회 : 2870

몬스타엑소 원호, 새 소속사 찾았다..."지난날 경솔함 깊이 반성"
몬스타엑스 원호

[SBS연예뉴스l강경윤 기자] 과거 대마초 흡연 의혹과 특수절도를 했다는 사실이 공개돼 물의를 일으켜 몬스타엑스를 탈퇴한 가수 원호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DJ 소다, 프로듀서 드레스(dress), 플루마(PLUMA)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하이라인은 10일 원호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면서 "원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새롭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호는 하이라인을 통해 "지난 날의 어리석고 경솔했던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면서 "이렇게 기회를 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원호는 대마초 흡연 의혹에 휘말렸지만 마약 검사 결과 최종 음성반응을 얻어 혐의를 벗었다. 하지만 원호는 2008년 미성년자 시절 특수절도 혐의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었다.

원호는 앞서 연예매체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문제를 인정하고 (팬들에게) 사과하고 싶고 오해를 풀고 싶다. 용서를 구하고 싶다"면서 "지금도 '몬베베'(몬스타엑스 팬클럽)을 잊지 못했다.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