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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하이에나' 김혜수X주지훈, 살인범으로 이경영 지목…"피날레다"

작성 : 2020-04-12 18:08:02

조회 : 445

[스브스夜] '하이에나' 김혜수X주지훈, 살인범으로 이경영 지목…"피날레다"
하이에나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김혜수가 이경영을 살인범으로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극본 김루리, 연출 장태유)에서는 정금자(김혜수)와 윤희재(주지훈)가 서정화 살인사건의 범인이 송필중(이경영)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윤희재와 정금자는 하찬호의 변호인으로서 서정화 사망 당시 호텔 CCTV를 확인했다.

영상 속에는 서정화의 시신을 옮기는 장면과 송필중의 지시 모습이 담겨있었다.

윤희재는 "우리니까 알아보는 거다. 송필중, 이 CCTV로 잡긴 어렵다"라고 말했다. 부현아(박세진)는 "그래도 이건 확실하다. 하찬호가 무죄라는 것"이라고 확신했다.

재판에서 윤희재는 CCTV를 공개하며 "피고인은 서정화가 술에 탄 약을 먹고 자의가 아니라 타의로 잠에 들었다. 깨어나 보니 죽은 서정화가 옆에 있었던 거다. 피고인의 손과 옷에 묻은 혈흔은 서정화의 상태를 확인할 때 묻은 거다"라고 말했다.

또 "서정화는 살아서 제 발로 피고인이 있던 방에서 나갔다. 그리고 죽은 채로 피고인의 방으로 돌아왔다. 러그까지 가져와 현장을 조작했다. 피고인 하찬호는 서정화를 죽이지 않았다"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이슘 주주총회의 정금자는 송필중에게 "내가 준비한 피날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필중은 서정화 사체 은닉과 증거 인멸죄로 체포됐다.

송필중은 "증명할 수 있겠나. 이게 나라고 누가 믿겠나"라고 물었으나, 정금자는 "사체 은닉과 증거 인멸. 이게 다가 아니다. 서정화의 목숨을 확실히 끊는 방법을 선택했다"라며 증거를 제시했다. 이어 정금자는 "나를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거다"라며 돌아섰다.

한편 정금자는 가정폭력범의 사망 소식을 듣고 "거기까지가 그 인간 인생이다. 나 때문에 감방 가서 주님도 만났고, 본의 아니게 나를 살렸고. 지옥 밑바닥은 아닐 것 같다"라며 외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