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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코첼라 20주년 다큐 출연

작성 : 2020-04-12 18:09:44

조회 : 194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코첼라 20주년 다큐 출연
블랙핑크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코첼라 20주년 다큐멘터리에 출연했다.

블랙핑크는 11일 공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2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Coachella: 20 Years in the Desert) 중 '더 넥스트 제네레이션(THE NEXT GENERATION)' 챕터에 등장했다.

다큐멘터리 속 비욘세에 이어 모습을 드러낸 블랙핑크는 코첼라 첫 무대임에도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선보였다.

블랙핑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무도 저희의 음악을 모를 줄 알았는데 모두 'BLACKPINK IN YOUR AREA'라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정말 흥분된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계적인 R&B 가수 칼리드(Khalid)는 블랙핑크의 대기실을 찾아 멤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칼리드는 특히 "최고 K팝 걸그룹의 (코첼라) 데뷔를 축하한다. 무대가 기대된다"며 직접 '뚜두뚜두' 후렴구를 부르며 블랙핑크를 응원했다.

당시 블랙핑크의 대기실에는 칼리드 외에도 코첼라 창립자인 폴 톨렛(Paul Tollett), 미국 유명 래퍼 제이든 스미스(Jaden Smith), DJ 디플로(Diplo) 등이 방문했다. 음악계의 내로라하는 유명인사들이 모여 블랙핑크의 코첼라 데뷔를 축하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사하라 무대에 서브 헤드라이너로 초대됐다. K팝 그룹을 대표해 무대에 올랐던 이들은 압도적인 영향력과 파급력을 보여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