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아무도모른다' 김서형, 권해효와 박훈 무너뜨릴 비밀 추적

작성 : 2020-04-15 17: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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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아무도모른다' 김서형, 권해효와 박훈 무너뜨릴 비밀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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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훈을 무너뜨릴 비밀은 어디에 있을까?

14일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에서는 신생명의 복음 속의 비밀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상호(박훈 분)는 이선우(류덕환 분)에게서 신생명의 복음을 빼앗았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찾기 위해 몰두했다.

하지만 그 비밀을 해독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결국 장기호(권해효 분)를 찾아야만 비밀을 풀 수 있었던 것.

이에 백상호는 "장기호 찾아와"라고 했다. 그리고 백상호는 책을 버리자는 동료들에게 무조건 장기호를 찾아오라 윽박질렀다.

그는 "내가 왜 이럴까? 날 무너뜨릴 위협이 되기 때문에? 아니다. 그건 지금의 내가 있게 만든 영혼의 한 조각이다"라며 차영진(김서형 분)이 장기호를 숨긴 거처를 찾으라고 했다.

차영진은 이선우가 필사를 한 장기호의 신생명의 복음을 들고 장기호를 만났다. 장기호는 책에 숨겨진 비밀을 찾았고, 21개의 숫자를 찾아냈다.

장기호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숫자를 찾아낸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그들에게는 그저 불규칙한 숫자일 뿐이니까요"라며 자신만이 답을 찾아낼 수 있다고 했다.

해답을 찾은 장기호. 그는 "이 일 마치면 은호 좀 볼 수 있게 해 달라"라고 차영진에게 부탁했다. 그리고 그는 "지금 빨리 가시죠. 지금 출발하면 해뜨기 전에 도착할 거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숫자가 가리키는 곳에 백상호를 무너뜨리는 것 외에 또 다른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 뭐가 됐든 그건 다 제 거다.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라"라고 차영진에게 말했다. 차영진은 "그렇게 할 수 없다. 장기호 씨 소유가 인정되면 드릴 거다"라고 했다.

이에 장기호는 "네, 제 요구를 바로 받아들였다면 저는 차형사님 안 믿었을 거다"라며 차영진을 이끌고 어딘가로 향했다.

하지만 장기호가 차영진과 함께 향한 곳은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다. 이에 차영진은 "말해, 진짜 여기가 맞냐"라고 물었고, 장기호는 "아니야. 이럴 리 없어. 이럴 리 없어"라며 좌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