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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같이양육' 후원 독려 "작은 행동이 어린이의 삶 바꿔"

작성 : 2020-04-20 11:33:53

조회 : 175

류준열, '같이양육' 후원 독려 "작은 행동이 어린이의 삶 바꿔"
류준열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류준열이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의 프로그램 '같이양육' 후원을 독려했다.

20일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이날부터 3명의 후원자가 함께 1명의 어린이를 후원하는 '같이양육' 후원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같이양육'은 온라인 사용에 능숙하고 가치 추구를 지향하는 2534세대를 타깃으로 선보이는 신규 후원 프로그램이다. 후원자 3명이 1명의 어린이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후원금에 대한 개개인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는 한편, 가치 있는 경험은 더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지인이 함께 신청하거나 오픈그룹에 개인 단위로도 신청 가능하다. '같이양육' 후원금은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양육비용과 생일선물금, 어린이들의 재능개발을 위한 교육훈련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이번 '같이양육' 프로그램에는 한국컴패션 후원자인 류준열이 지원군으로 나섰다. 그는 "작은 행동이 한 어린이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한 어린이를 키운다는 즐거움과 보람을 경험해 보시면 좋겠다"고 후원 활동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류준열은 데뷔 전인 2013년부터 여동생과 함께 콜롬비아컴패션 어린이 호세를 후원해 왔다. 지난 2018년에는 케냐컴패션을 방문해 현지에서 만난 4세 여자 어린이 메리의 후원을 새로 시작한 바 있다.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는 "'같이양육' 프로그램을 통해 선한 일에 동참하는 기쁨을 느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컴패션은 전 세계 25개국의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결연해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20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양육받고 있다.

류준열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