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하재숙 "남편이 왜 이렇게 잘해주는지 모르겠다" 폭풍 오열

작성 : 2020-04-20 15: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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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하재숙 "남편이 왜 이렇게 잘해주는지 모르겠다" 폭풍 오열
동상이몽 하재숙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하재숙이 를 통해 신혼 생활과 남편을 최초로 공개한다.

20일 밤 방송될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강원도 고성에서 생활하는 하재숙의 결혼생활이 처음으로 소개된다.

하재숙은 영화 '국가대표2', 드라마 '파스타', '솔약국집 아들들' 등 여러 화제작에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배우다. 최근 드라마 '퍼퓸'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정점을 찍은 뒤 에 합류했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하재숙 부부는 강원도 고성 청정 라이프와 최초 오션뷰 집을 공개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영화에 나오는 곳 같다", "뷰가 너무 좋다" 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단 한 번도 외부에 노출된 적 없던 하재숙의 남편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하재숙은 그동안 남편을 꽁꽁 숨긴 이유에 대해 "닭살 애정행각 때문"이라고 밝혔고, 절친 김숙은 "닭살 부부 맞다"라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두 사람은 최고의 달달 멘트와 스킨십을 보여주며 닭살 부부임을 인증했다.

하재숙의 남편은 배우 이희준을 닮은 얼굴과 훤칠한 키로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그는 "20년간 정보사령부에서 근무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남자다운 외모와 다르게 아내 하재숙 앞에서는 역대급 사랑꾼으로 변신, 평소 '재숙 바보'라 불릴 정도의 오글거리는 표현을 서슴지 않으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지켜보던 진태현, 강남은 "저런 건 배워야 돼"라며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는 후문.

한편 하재숙은 연애시절 이야기를 하던 중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는지 모르겠다"라며 돌연 눈물을 쏟았다. 이에 남편도 눈시울이 붉어지며 부부가 함께 오열했다고 전해져 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배우 하재숙의 결혼생활과 훈남 남편의 정체는 20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