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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 김유진 PD 학폭논란에 '럽스타그램' 모두 삭제

작성 : 2020-04-24 16:15:45

조회 : 1841

이원일 셰프, 김유진 PD 학폭논란에 '럽스타그램' 모두 삭제
이원일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이원일 셰프가 김유진 PD와의 핑크빛 무드가 담긴 게시물을 SNS에서 모두 삭제했다.

24일 오후 이원일 셰프의 SNS에서 김유진 PD와 찍은 사진은 찾아볼 수 없었다. 결혼을 앞두고 준비 과정과 설레는 마음을 담았던 게시물을 꾸준히 올렸지만 학폭 논란과 사과문 진정성 논란에 휩싸인 이후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 출연해 결혼 과정을 공개해온 이원일 셰프는 예비 신부인 김유진 PD의 과거가 알려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원일

김유진 PD가 과거 뉴질랜드 유학 시절 학교 폭력에 가담했다는 폭로가 나온 것. 피해자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자신이 당했던 고통의 시간들을 떠올렸다.   

두 사람은 관련 일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지만 '사실 여부를 떠나'라는 전제를 달아 피해자와 대중을 더 분노케 했다. 

하루 뒤 두 사람은 2차 사과문을 통해 재차 사과에 나섰다. 피해자 역시 김유진 PD로부터 연락이 와 사과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유진 PD가 시종일관 반말로 메시지를 보냈다며 그 태도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