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X이광수, 진격의 물감 괴물 변신…"얼굴이 난장판"

작성 : 2020-04-26 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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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X이광수, 진격의 물감 괴물 변신…"얼굴이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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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런닝맨 멤버들이 물감 괴물로 변신했다.

26일에 방송된 SBS 은 500회를 기념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참참참으로 파트너를 물감 범벅의 컨베이어 벨트에서 구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이에 유재석과 최유정은 파트너가 되어 게임에 나섰다. 최유정의 참참참 분전에도 불구하고 유재석은 물감 범벅이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멤버들은 "난장판이네"라며 유재석의 얼굴을 보고 웃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너무 빨라진 거 아니냐"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지석진도 가세 헸다. 큰 형님 둘은 유독 속도가 느렸던 이굉수의 재경기를 제안했고, 제작진은 "이광수 씨 아직 안 하신 거다"라고 말해 이광수를 당황스럽게 했다.

이광수는 "내가 안 했다고? 이상해. 나 이거 한 거 같은데"라면서도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광수가 올라 탄 컨베이어 벨트는 최고 속도로 움직였고, 유재석과 하하, 지석진 등의 멤버들까지 가세해 이광수의 얼굴을 물감 범벅으로 만들었다.

이에 김종국은 "데칼코마니 찍을 때 그거 아니냐"라며 이광수의 얼굴을 보며 웃었고, 유재석은 "형이 너 스타 만들어준 거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송지효는 양세찬의 유혹에 넘어가 컨베이어 벨트에 올랐고, 미주와 호흡을 맞추며 참참참을 끝내지 않는 양세찬 덕에 물감 범벅이 되었다.

이에 송지효는 양세찬을 향해 심한 말을 내뱉으며 버럭 했고, 이를 본 유재석은 "너 앵그리버드 같아"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