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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비방글에 '좋아요' 누른 노지훈 "꼼꼼히 읽지 않은 내 불찰" 사과

작성 : 2020-04-28 09:36:06

조회 : 8751

동료 비방글에 '좋아요' 누른 노지훈 "꼼꼼히 읽지 않은 내 불찰" 사과
노지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노지훈이 SNS에서 동료를 비방한 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을 사과했다.

노지훈은 28일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노지훈은 "과분한 사랑에 조금이라도 피드백을 해드리고 싶어 한 번씩 해시태그로 제 이름을 검색해 '좋아요'를 누르곤 했다. 글을 꼼꼼히 읽어보지 않았던 제 잘못으로 동료들을 비방하는 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을 보고 보내주신 메시지들에 놀라서 글을 남기게 됐다. 변명할 여지없이 제 불찰"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노지훈은 "이 일로 상처 받으셨을 동료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는 보다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지훈은 '미스터트롯' 동료들을 비하하는 글을 쓴 한 네티즌의 SNS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이를 확인한 노지훈의 팬들은 그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노지훈은 글을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한 실수였음을 밝히며 사과했다.

[사진=노지훈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