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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 10년만에 밝혀진 미담 "개런티 깎아 다른 배우에게 줘"

작성 : 2020-05-03 14:40:28

조회 : 2164

조한선, 10년만에 밝혀진 미담 "개런티 깎아 다른 배우에게 줘"
조한선
조한선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조한선의 미담이 10년만에 확인됐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 조한선은 선배 배우 강승완이 운영하는 식당에 SBS 에 함께 출연한 배우 차엽, 이용우, 하도권 등과 함께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한선과 강승완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에 나란히 출연한 인연이 있었다. 강승완은 이 영화를 언급하면서 "조한선의 추천으로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승완은 "어느날 내 개런티가 확 늘었더라. 알고 보니 조한선이 본인 개런티를 깎아 날 준 것이었다. 그런데 내게 생색낸 적도 없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패널들이 "2010년이면 결혼하고 출산까지 했을 때 아닌가. 어떻게 티 내지 않고 줄 수 있었느냐."고 묻자, 조한선은 "내가 티 내면 형이 자존심 상해 할 것 같았다. 그래서 티를 내지 않았다."고 말해 주위를 더욱 감탄케 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