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준행, 꽃에게 예쁜말 해달란 요청에 "하재숙"…꿀 뚝뚝

작성 : 2020-05-04 23: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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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준행, 꽃에게 예쁜말 해달란 요청에 "하재숙"…꿀 뚝뚝
동상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하재숙의 남편 이준행이 아내를 향해 끊임없는 애정 공세를 펼쳤다.

4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들께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하재숙 이준행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재숙은 남편 이준행과 함께 부모님들께 선물할 화분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직접 고른 화분에 카네이션 모종을 심고 작은 돌로 정성스럽게 데코를 했다. 특히 이스방은 직접 주운 하트 돌로 부모님들의 카네이션 화분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하트 돌을 주워왔다는 이야기에 박성광은 "하루 종일 재숙 씨 생각을 하나 봐"라며 부러워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하재숙의 화분도 준비했다. 하재숙은 "자기 나한테는 화분 예쁜 거 해준댔잖아"라고 했고, 이스방은 빨간색 오리발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사용하지 않는 오리발을 화분으로 활용하려던 것. 이스방은 "여보 화분을 위해서 특별히 준비했다"라며 모종을 애지중지하며 오리발 화분에 심었다.

이를 보던 하재숙은 "화분에 예쁜 말 해줘야 잘 자란다고 하지 않았냐. 예쁜 말 한마디씩 해달라"라고 했고, 이에 이스방은 "하재숙", "하재숙 사랑해"라고 말해 부러움과 질투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