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소이현, 인교진 근황 전하며 "애들 안부만 묻고 전화 끊어…서운해"

작성 : 2020-05-10 21: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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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소이현, 인교진 근황 전하며 "애들 안부만 묻고 전화 끊어…서운해"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소이현이 울보 남편을 말했다.

10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MC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이현은 딸에 대해 "4살, 6살이다. 완두콩처럼 생겼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남편 인교진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신혼 때 전화하면 안부를 묻는데, (요즘은) 저한테 전화하면 '하은이 밥 먹였나'. 뚝 끊을 때도 있다, 애들 안부만 묻고"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그럼 다시 전화한다. '나는 안 궁금하니' 그럴 땐 서운하다"라고 털어놨다.

지켜보던 서장훈은 "인교진 씨 잘 아는데, 다 좋은데 너무 운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홍진영의 어머니는 "그런 사람 멋있다. 다독여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의 어머니는 남편의 눈물에 대해 "한두 번 운 적 있다, 자기 속상할 때. 짜증 났다"라며 모벤져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두고 서장훈은 "나는 의외로 잘 운다. 드라마, 울 타이밍 아닌데도 난리 난다. 밖에 나오면 감정을 꽉 잡고 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신동엽은 "키 큰 인교진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