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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박성광♥이솔이, '핑크 VS 화이트' 인테리어 취향차

작성 : 2020-05-12 09:27:55

조회 : 761

[스브스夜] '동상이몽2' 박성광♥이솔이, '핑크 VS 화이트' 인테리어 취향차
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취향 차이를 경험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신혼집 인테리어를 두고 각자의 취향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광-이솔이 부부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박성광은 "완공되면 이 집이 되는 거다"라며 "샘플 하우스다"라고 설명했다.

이솔이는 박성광에게 "바람 살랑 부는 것 봐. 햇살 너무 좋다. 로맨틱하다"라며 감탄했다.

주방에 들어선 이솔이는 "주방 너무 예쁘다. 아일랜드 식탁 로망이다. 오빠가 설거지하고 나는 뒤에서 안아 주겠다. 나는 요리하고 오빠는 설거지하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거실에서 부부는 마당 풍경을 감상하며 "마당에서 같이 고기 구워 먹자. 강아지는 거실에 왔다 갔다 할 수 있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부부는 벽지와 가구를 상의하며 취향 차이를 드러냈다. 박성광은 "핑크색이 너무 좋다. 집에 노트북, 행주, 운동기구, 체중계.. 핑크색이다"라며 분홍색 소파를 제안했고, 이솔이는 "그레이나 화이트 어떠냐. 이 집은 분홍색은 없다"라고 말했다.

또 침대를 두고 박성광은 "싱글 두 개 놓자. 이 방 더울 것 같다"라고, 이솔이는 "공간 하나도 안 넉넉하다. 두 개 사자는 거냐. 따로 자자는 거냐"라며 대립했다.

박성광은 "내가 몸에 열이 많다. (아내는) 추운 걸 못 참고, 나는 더운 걸 못 참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솔이는 "나는 싫다"라고 덧붙였다.

작은방을 두고 부부는 각각 "폴댄스", "컴퓨터"라고 말했고, 이솔이의 결정에 따라 폴댄스 방이 됐다.

한편 부부는 입주가 예정된 신혼집 터로 향했다. 그러나 공사 관계자는 "토지 토목작업, 초기부터 진행한다. 한 달로는 안 된다. 골조 짓는 데만 한 달이다"라고 말했고, 부부는 망연자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