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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모델 출신 배우 박지훈, 위암 투병하다가 사망

작성 : 2020-05-15 09:57:07

조회 : 2922

박지훈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했던 배우 박지훈이 위암으로 투병하다가 결국 사망했다. 향년 32세.

박지훈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은 유족을 통해 전해졌다. 그는 위암으로 투병하다가 지난 11일 가족들 곁에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훈

유족인 누나는 15일 SNS에 부고를 전하며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드린다. 제 동생 하늘 나라로 잘 보냈다. 저뿐 아니라 저희 가족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됐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라고 적었다.

앞서 박지훈은 잡지 모델로 활약하다가 2017년 방영된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로 생애 첫 드라마 출연을 하며 배우로 진출했다. 당시 박지훈은 황금곰 출판사의 감초 역할인 전두엽 역을 맡았으며, 배우 조우진과 연기 호흡을 펼쳤다.

故 박지훈의 삼우제는 15일 오후 5시 일산 푸른솔 추모공원에서 열린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