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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미스터트롯' 하며 10kg 감량, 팬들이 보내주는 음식에 다시 찌는 중"

작성 : 2020-05-15 16: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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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미스터트롯' 경연을 하며 10kg 체중 감량에 성공했지만 최근 다시 살이 찌고 있다고 밝혔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성악으로 다져진 뛰어난 성량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최종 4위를 차지한 김호중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01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김호중은 생애 첫 매거진 화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김호중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살면서 이런 사랑은 처음 받아본다. 전화와 문자가 정말 쏟아지듯 와서 휴대폰에 불이 난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경연을 하며 10kg을 감량한 모습을 보였던 그는 "요즘 팬분들이 맛있는 걸 너무 많이 보내주셔서 다시 좀 찌는 중"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호중

우승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없는지 묻는 질문에는 "우승보다 더 값진 팬분들의 '마음 속 트로피'를 얻게 됐다"며 응원과 지지를 안겨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예선전 곡으로 '태클을 걸지 마'를 불러 '올하트'를 받은 것은 물론 큰 화제를 모았던 김호중은 원곡자인 진성 선생님에게 용돈을 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감동이었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앳스타일]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