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런닝맨' 행사神의 행사비 사수 레이스…제시X유재석 '티격태격'

작성 : 2020-05-17 18: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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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행사神의 행사비 사수 레이스…제시X유재석 '티격태격'
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행사의 신들이 행사비 사수를 위해 달렸다.

17일 방송된 SBS 에서는 행사의 계절을 맞이해 비와이X제시, 볼빨간 사춘기, 업텐션 이진혁X오마이걸 효정이 '행사비 사수 레이스'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장르별 대학교 축제의 신들을 모셨다"라며 힙합팀, 인디팀, 아이돌팀 게스트를 초대했다.

행사비 사수 레이스에서 힙합팀은 비용 분배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카드 공개 전 제시는 "그냥 독식으로 가자"라고, 이광수는 "나눔으로 가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유재석은 제시를 향해 "제시, 나눠"라며 "왜 맨날 벌어지는 모든 일에 끼냐"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제시는 "나 가겠다"라고 받아치며 유재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카드 공개 후 힙합팀은 제시만 나눔을 선택해 홀로 행사비 25만 원을 획득했다.

제시는 유재석에게 "거짓말쟁이"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내가 뭘 했다고"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유재석과 제시의 대립으로 멤버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동차량에서도 제시는 "재석 오빠 옆에 앉기 싫다. 나쁜 기운 받는다. 오 마이 갓, 노노"라며 웃었다.

두 번째 행사비 분배에서는 비와이만 나눔 카드를 꺼내 들며 행사비 50만 원 획득에 성공했다.

그러나 결국 행사비는 아이돌팀 지석진이 최다 획득했다. 유재석과 제시는 각각 11등과 12등을 기록하며 함께 '물풍선 맞기' 벌칙을 수행했다.

한편 인디팀 안지영은 행사비 분배 중 "독식이요"라고 수줍게 밝혔다. 유재석은 "질문하고 답을 듣는데 소름 돋는 거 오랜만이다"라며 웃었다.

아이돌팀 효정은 물감 피구 대결 중 연달아 수비에 성공, 비와이가 "잘 막았다"라며 감탄했다. 이진혁은 "이왕 나온 김에 이름표 많이 뜯고 가겠다"라며 이름표 획득에 열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