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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주연·효민·손연재, 이태원서 파티?…'사회적 거리두기' 외면 논란

작성 : 2020-05-20 11:25:22

조회 : 1033

이민정·이주연·효민·손연재, 이태원서 파티?…'사회적 거리두기' 외면 논란
이민정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이민정, 이주연, 효민, 손연재 등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이태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일 한 매체는 "이민정, 효민, 이주연, 김희정, 손연재, 임블리(인플루언서)가 지난 9일 패션계 유명인사로 알려진 A씨의 생일 파티에 참석, 이태원에서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현장은 마스크가 완전히 실종돼 있었다. 모두 밀폐된 장소에서 파티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 파티는 패션계 유명인사인 A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진은 파티에 참석한 한 인플루언서의 SNS에 게재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적인 자리에서 즐기는 파티 자체는 문제 될 것이 없다. 다만 이 시기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었기에 빈축을 사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이태원 방문으로 뭇매를 맞은 데 이어 또 한 번의 의혹이 불거져 대중의 실망감과 분노도 커졌다.

특히 이민정·효민은 '덕분에 챌린지'로 대중에게 코로나19 경각심을 알렸지만 정작 본인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판의 여지가 크다.

관련 의혹에 대해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장소는 이태원이 아닌 청담"이라며 "파티에 함께한 것도 아니었다. 이민정은 친한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에 방문, 선물을 건네고 기념사진만 찍고 나왔다"고 파티 참석을 부인했다.

나머지 연예인 소속사들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