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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더킹' 평행세계 넘은 두 김고은…이정진 "왜 균열 생기나" 분노

작성 : 2020-05-23 23:28:04

조회 : 789

[스브스夜] '더킹' 평행세계 넘은 두 김고은…이정진 "왜 균열 생기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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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두 김고은이 평행세계를 넘었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극본 김은숙, 연출 백상훈 정지현)에서는 정태을(김고은)과 루나(김고은)가 평행세계를 넘어 상대의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태을은 이곤(이민호)의 궁에서 황후로 대접받았다.

정태을은 이곤에게 "나 여기 데려온 거 이림이겠지. 짐작 가는 것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곤은 "우산 본 적 있나. 우린 서로가 원하는 걸 반씩 가지고 있다. 그는 그걸 우산에 숨긴 것 같고, 나는 그걸"이라고, 정태을은 "채찍에 숨겼구나"라고 말했다.

정태을은 "그래서 날 데려왔구나, 바꾸려고. 그걸 빼앗기면 빼앗긴 쪽은 문이 닫히는구나"라며 "이 싸움에서 당신은 불리하겠다. 날 보러 오려면 반드시 그걸 지닐테니까"라고 덧붙였다.

또 정태을은 조은섭(우도환)을 만나 "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용감했다며. 여기서 벼슬하겠네"라며 인사했다. 조은섭은 은비-까비의 안부를 물었고, 정태을은 "은비-까비 밥 잘 먹는다. 거기 은섭이는 은비한테 들켰다"라며 조영(우도환)의 안부를 전했다.

이를 뒤로하고 루나는 정태을의 휴대전화를 손에 넣은 후 돈을 챙겼다. 이림(이정진)은 루나를 관찰하고, "대체 왜 여기저기서 균열이 생기나"라며 분노했다.

한편 황후 자리를 빼앗긴 구서령(정은채)은 이곤에게 향했다. 이곤 앞에서 구서령은 평행세계를 넘은 이들의 표식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