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런닝맨' 속 우결…전소민♥양세찬 "우리집서 설거지한 남자는 네가 처음"

작성 : 2020-05-25 09: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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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속 우결…전소민♥양세찬 "우리집서 설거지한 남자는 네가 처음"
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찬이 전소민의 집을 방문했다.

24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투 머치 딜레마'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은 코인을 많이 낼수록 팀에는 유리하지만 개인에게는 불리해지는 '투 머치 딜레마'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에 런닝맨과 게스트들의 서로에 대한 의심은 더욱더 커져갔다. 특히 이광수와 유재석, 양세찬, 하하가 소속된 팀은 서로를 속이고 속이며 코인을 14개만 제출해 패배했다.

모두가 광수가 배신자일 것이라 생각하고 있던 그때 남은 코인 숫자가 공개됐다. 모두의 예상과 달리 이광수만이 약속을 지키며 코인을 단 하나 남겼던 것.

이에 격분한 이광수는 팀원들을 향해 폭주했고, 이광수의 폭주에 놀란 심은우는 뒷걸음질을 치다가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최종 코인 개수 공개 결과 이광수와 하하가 얼음물에 들어가는 벌칙을 받았다. 그리고 김재경이 최종 우승을 거뒀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는 휴식을 갖고 있는 전소민을 찾아간 양세찬, 이광수의 모습도 공개됐다. 지난 미션에서 소민 하우스 초대권을 받은 양세찬이 이를 수행하기 위해 전소민의 집을 방문했던 것.

또한 양세찬은 막내라인의 의리를 강조하며 이광수도 소환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전소민의 집 벨을 눌렀다.

그리고 곧 전소민이 문을 열고 등장했다. 전소민은 양세찬을 반갑게 맞으며 "너 온다고 해서 입술 발랐지"라고 말했다. 또한 이광수의 등장에 전소민은 "왜 온 거야? 세찬이만 오기로 한 거 아니야?"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전소민과 이광수는 어색함에 어쩔 줄 모르는 양세찬을 놀렸다. 그리고 계속 양세찬을 바라보는 전소민에 양세찬은 "소민아, 그러지 말고 광수 형도 좀 봐"라고 했고, 이광수는 "편집에서 나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도 지장이 없다"라고 푸념을 했다.

이어 세 사람은 점심 준비를 했다. 그런데 이때도 이광수는 전소민, 양세찬 두 사람에게 소외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윽고 두 사람은 이광수에게 "앞에 가서 음식 포장 좀 해와"라고 일렀고, 이광수는 "날 정말 없는 사람 치급하는거냐"라고 버럭 했다.

이에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음식을 사 올 사람을 정하기로 했다. 가위 바위 보에 승리한 전소민은 이광수에게 음식을 사 오라고 시켰다. 그리고 둘만 남은 양세찬과 전소민은 어색함에 어쩔 줄을 몰라했다.

양세찬은 "그런데 광수 형 없었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다. 어색해서 얼굴도 빨개졌다"라고 했고, 전소민은 "왜 빨개져? 나 좋아하지도 않으면서"라고 말해 양세찬을 당황스럽게 했다.

이어 양세찬은 전소민 집의 설거지 미션에 돌입했다. 전소민은 양세찬에게 앞치마를 챙겨줬다. 그러자 양세찬은 "소민아, 이게 우결이 아니야. 소민아 이건 런닝맨이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전소민은 설거지를 하는 양세찬의 인증샷을 촬영했다. 전소민은 "우리 집에서 설거지하는 남자는 네가 처음이야"라고 말해 또다시 양세찬을 수줍게 만들었다.

한편 방송 말이 공개된 영상에는 무사귀환을 한 전소민의 모습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