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성광♥, 이솔이 "세 명 낳겠다"…시부모님과 약속 '눈길'

작성 : 2020-05-26 00: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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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박성광♥, 이솔이 "세 명 낳겠다"…시부모님과 약속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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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성광과 이솔이가 가족계획에 대해 말했다.

25일에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합가에 돌입한 박성광 이솔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솔이는 시부모님들과 가족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솔이는 부모님들에게 "손녀가 좋으세요? 손자가 좋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성광의 아버지는 "난 관계없어. 다 좋다"라고 했다. 그리고 박성광의 어머니는 "손녀"라고 딱 잘라 말했다.

아들 둘에 애완견까지 수컷인 어머님은 딸에 대한 로망이 컸던 것. 이에 아버지는 "손자도 낳고 손녀도 낳고 다 낳아라"라고 했다.

그러자 이솔이는 "세 명, 세 명 좋다"라고 했고, 아버지는 "정말? 약속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이솔이는 "약속할게요 진짜. 저 좋아요. 저도 많은 거 좋아요"라며 아버지와 새끼손가락까지 걸고 도장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박성광은 "우리 엄마 아빠는 38에 동생을 낳으셨다"라고 했고, 부모님들은 "38이 아니라 39이다"라고 말했다. 이솔이는 "금실이 너무 좋으신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박성광은 "그때가 아마 내가 소풍 갔을 때였을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