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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복귀 전소민 "양세찬, 초반에는 연락 잘하다가 후반에 뜸해져" 서운함 토로

작성 : 2020-05-31 17: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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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전소민이 양세찬에게 서운함을 고백했다.

31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휴식을 끝내고 복귀를 한 전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은 전소민이 보낸 초대장을 받고 미션 현장으로 이동했다.

멤버들과 만나기에 앞서 전소민은 "너무 어색해. 나 다시 처음으로 돌아온 기분이야. 나 떨려. 왜 떨리지?"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때 런닝맨 멤버들이 등장해 전소민을 따뜻하게 맞았다. 멤버들은 "소민이 살이 쏙 빠졌다. 머리도 많이 길어졌다. 예뻐진 거 같다"라며 칭찬을 했다.

이어 유재석은 전소민에게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드리라고 전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어색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소민이가 약간 삶의 방향을 바꿨다던데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전소민은 "다시 태어났다"라며 "지인들의 소중함도 알고 누가 나를 위하고 사랑하는지 확실하게 구분이 됐다. 이 좁은 안에서도 누가 나를 위했는지 다 안다. 멤버들의 연락 빈도까지 다 체크를 해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소민은 "초반에 누가 바짝 했다가 후반에 느슨해졌는지도 잘 알고 있다"라며 양세찬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전소민은 "누가 괜찮다 싶으니까 연락이 뜸해지더라"라고 서운해했다.

이에 유재석은 "세찬이가 이성을 착각하게 하는 행동을 보고 소민이가 본인한테 다 한 거라고 하더라. 진짜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전소민은 "내가 언제 그걸 다했어, 너한테"라고 억울해했고, 양세찬은 "다 찍혔다"라며 확신을 보였다.

전소민과 양세찬은 계속해서 투닥거렸고 이를 보던 하하는 "그래, 서로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됐지 뭐"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잘 되던 것도 쟤만 들어오면 다 깨진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