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노사연X노사봉 "과거에는 노자매, 지금은 홍자매"…홍자매와 특별한 만남

작성 : 2020-06-01 00: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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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노사연X노사봉 "과거에는 노자매, 지금은 홍자매"…홍자매와 특별한 만남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홍자매와 노자매가 만났다.

31일에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노사연, 노사봉 자매를 만난 홍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사연은 "언니가 너희 초대해서 밥 한 끼 먹이고 싶다고 했다. 우리도 너희도 자매잖아. 옛날에 노자매가 있었다면 지금은 홍자매지"라고 말했다.

이어 노사연은 홍선영에게 동생과 친하냐고 물었다. 이에 홍선영은 "거의 딸이죠"라고 말했다. 그러자 노사연은 "맞아. 우리 언니도 날 딸처럼 생각해. 다 해줘"라고 했다.

노사연과 홍선영이 대화를 나누던 사이 홍진영은 노사봉과 함께 식사 준비를 했다. 그리고 이때 노사연은 홍선영에게 홍진영은 어릴 때부터 날씬했냐고 물었다.

이에 홍선영은 "저도 어릴 땐 날씬했어요"라고 했다. 이를 들은 홍진영은 "언제? 100일 때?"라고 물었고, 홍자매의 어머니는 "아니야. 어릴 땐 진짜 날씬했어"라며 홍선영을 대변했다.

잠시 후 가지 볶음이 가장 먼저 등장했다. 그리고 이어 여러 가지 음식들이 순서대로 나왔다. 이를 보던 홍선영과 노사연은 식욕을 감추지 못했다. 음식을 앞에 두고 고민에 빠진 두 사람. 이에 노사연은 "몰래 하나만 먹자"라며 홍선영과 함께 시식에 돌입했다.

그런데 이때 홍진영이 도미 튀김을 들고 등장했다. 이에 홍선영과 노사연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시치미를 뗐다. 두 사람이 음식을 먹었다는 것을 알아차린 홍진영. 그는 선배 노사연에게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언니 홍선영에게만 "1분 사이에 볼살이 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모든 음식이 나오고 자매들이 식탁에 둘러앉아 노사봉 표 20첩 반상 먹방에 돌입했다. 특히 노사연과 홍선영은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음식을 흡입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