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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트롯신이 떴다' 장윤정, 온라인 관객 향해 '잡초' 열창…"걸크러쉬"

작성 : 2020-06-04 1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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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떴다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트롯신들이 온라인 관객 앞 열창했다.

3일 방송된 SBS 에서는 트롯신들이 돌림판 추첨곡을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대를 앞둔 트롯신들은 돌림판으로 곡을 추첨했다.

장윤정은 "남자 가수 노래는 어렵지 않을까"라며 돌림판을 돌렸다.

그러나 돌림판의 화살표는 나훈아 곡 '잡초'를 가리켰다. 바닥에 주저앉은 장윤정은 웃음을 터트렸다. 김연자도 원치 않던 곡 '땡벌'이 당첨되자 "너무 했다"라며 웃었다.

설운도는 '사랑의 배터리' 당첨에 "큰일 났다"라며 홍진영에게 지원 요청했다. 통화 중 설운도는 "네 노래가 선택됐다. 내가 좋아하는 후배지만 잘 모른다. 잘 알려 달라. 있는 데로 가겠다. 사랑하는 거 알지. 맛있는 거 사주겠다"라며 부탁했다. 홍진영은 흔쾌히 수락했다.

무대에 오른 진성은 '무조건'을, 정용화는 '백만송이 장미'를 열창했다.

이들 무대를 지켜본 남진은 진성을 향해 "자기 스타일로 완전히 바꾼다. 테크닉이다. (손가락) 각도가 너무 좋다. 23도"라며 호평했다. 정용화의 무대를 두고는 "아주 멋있었다. 리듬이나 느낌 설정을 잘했다"라며 극찬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장윤정은 "제가 부를 노래는 나훈아의 '잡초'다. 처음 부른다. 열심히 부르겠다"라며 곡을 소개했다.

장윤정의 열창이 이어지자, 붐과 정용화는 각각 "걸크러쉬 느낌이다", "락커 같다"라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