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이상엽, "당신이 뭔데?"…최강희 두고 이종혁과 신경전

작성 : 2020-06-08 22: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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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이상엽, "당신이 뭔데?"…최강희 두고 이종혁과 신경전
굿캐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상엽과 이종혁이 최강희를 두고 신경전을 펼쳤다.

8일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에서는 백찬미(최강희 분)에게 동영상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보라는 동관수(이종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관수는 백찬미에게 사진 한 장을 건넸다. 그는 "서국장 살해범이야. 동영상에서 본 마이클 같아?"라고 물었다.

이에 백찬미는 잘 모르겠다며 괴로워했다. 그러자 동관수는 "잘 생각해봐. 알잖아. 동영상 본 사람 너 밖에 없는데"라고 다그쳤다. 백찬미는 "다른 사진 없어? 얼굴 조금이라도 더 보이는 걸로 아무거나"라고 물었다.

동관수는 다른 사진은 없다며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라고 했다. 그리고 이때 백찬미는 사진 속 인물 엄지손가락에 새겨진 M 문신을 발견했다.

백찬미는 "알파벳 M, 그놈이랑 같은 문신이야"라고 했다. 이에 동관수는 "그럼 이 놈이 마이클일 수 있다는 거네. 마이클한테서 이 문신 본 적 있어?"라고 다시 물었다.

그런데 이때 윤석호(이상엽 분)가 들이닥쳤다. 윤석호는 동관수에게 그만두라고 했다. 하지만 동관수는 개의치 않고 "너한테 총 쏜 범인이랑 동일범일 수 있어. 잘 생각해봐"라고 백찬미에게 다시 물었다.

그러자 윤석호는 "환자 데리고 뭐하냐고 지금"이라며 버럭 했고, 동관수는 "낄 데 안 낄 데 구분 좀 하라"며 맞섰다. 이에 윤석호는 "담당의 허락이나 받고 와. 그전에 이러는 건 내가 허락 못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관수는 "그쪽이 뭔데 허락하고 말고야? 경고하는데 끼어들지 마. 뭣도 모르는 놈이 작전 망치는 거 봐줄 만큼 한가하지 않으니까"라고 경고했다. 이에 윤석호는 "작전 같은 거 나 모르겠고, 겨우 죽다 살아 나온 사람한테 악몽 같은 기억 캐묻지 말라고"라며 백찬미를 걱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