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엑스원 출신 차준호 측, 학교폭력 글 작성한 A씨 고소

작성 : 2020-06-11 10:28:56

조회 : 201

엑스원 차준호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엑스원 멤버이자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차준호가 과거 그를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주장한 A씨를 상대로 고소했다.

지난 10일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 마포경찰서에 차준호의 학교폭력 폭로 글을 게시한 A씨를 상대로 A씨를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및 모욕죄 혐의로 고소했다.

앞서 A씨는 자신의 SNS에 차준호가 초등학생 시절부터 학교폭력을 저질렀으며, 자신은 많은 피해자 가운데 하나라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그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친구와 나눈 문자 메시지와 졸업 앨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소속사는 "온라인상에서 당사 연습생을 향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례가 발견됐다"며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악의적이고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글들이 퍼지고 있다. 이에 해당 내용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차준호는 지난해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 멤버로 데뷔한 바 있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