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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이기홍, 이제훈·이하늬와 한솥밥…국내 활동 박차

작성 : 2020-06-16 10:03:08

조회 : 225

'메이즈 러너' 이기홍, 이제훈·이하늬와 한솥밥…국내 활동 박차
이기홍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한국계 미국 배우 이기홍이 국내 연예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기홍과의 전속 계약 소식을 전하며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무대에서도 더욱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기홍은 2011년 미국 드라마 '빅토리어스'로 데뷔 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할리우드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2014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메이즈 러너'에서 극 중 미로의 지도를 완성하는 러너 팀의 리더이자 명석한 두뇌를 자랑하는 한국인 민호 역을 맡아 주연으로 입지를 다지는 등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미국 연예 매체인 피플 지가 선정한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에 랭크될 정도로 주목받았다.

2017년에는 한국 영화 '특별시민'에 출연하기도 했다. 하버드 출신 미국 변호사이자 한국 정치에 입문할 야망을 지닌 스티브 홍 역할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국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만큼 국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