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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유선, 산후우울증 회상 "배우로 돌아갈 수 있을까 불안감, 일하며 회복"

작성 : 2020-06-22 23:41:13

조회 : 286

'동상이몽2' 유선, 산후우울증 회상 "배우로 돌아갈 수 있을까 불안감, 일하며 회복"
동상이몽2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유선이 과거 산후우울증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스페셜MC 유선이 과거 겪었던 산후우울증을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선은 "아기가 사랑스럽고 너무 예쁜데, 산후우울증이 왔었다"라고 말했다.

유선은 "배우로서 내 자리는 사라져 가는 것 같고.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막연한 불안감"이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산후우울증 당시에 대해 "3~4개월 때. 너무 힘들었다"라며 "애가 평온하게 자고 있는데 입 가리고 엉엉 운 적 있다. 이 아이를 보면서 아이만으로 행복하지 않다는 게 너무 죄스럽고 미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은 일을 빨리 찾아달라고 얘기를 해서 회사랑도 계속 컨택을 했다. 돌 전에 복귀를 했다. 근데 많이 정서적인 것도 그렇고 에너지가 회복됐다, 일을 하면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