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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X현빈 '교섭', 7월 요르단 촬영…코로나19 공포 뚫었다

작성 : 2020-06-23 12: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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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황정민, 현빈 주연의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이 7월부터 요르단 촬영을 시작한다.

23일 '교섭' 배급사 메가박스 플러스엠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팀은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요르단으로 출국해 현지 촬영을 시작한다.

K방역의 힘이다. 제작사 측은 요르단 정부와 지속적으로 촬영을 논의했고, K방역에 대한 신뢰에 대한 신뢰에 힘입어 7월 촬영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교섭'은 중동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 사건을 소재로 납치된 이들을 구조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를 연출한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현빈과 황정민이 주연을 맡았다.

당초 지난 3월 요르단 촬영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요르단 정부가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면서 해외 촬영을 연기한 바 있다.

'교섭' 뿐만 아니라 해외 예정작들의 촬영이 대부분 미뤄진 가운데 '교섭'은 가장 먼저 해외 촬영을 시작하게 됐다. 제작진은 요르단 정부의 방역 지침 등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촬영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