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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텐트폴 부럽지 않은 기대감…예매율 70% 육박

작성 : 2020-06-24 12:01:20

조회 : 63

살아있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영화 '#살아있다'가 개봉일 예매율 70%에 육박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67.7%(오전 10시 30분 기준)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달렸다. 예매량도 11만 7,658장을 기록하며 성수기 영화 못지않는 폭발력을 과시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좋은 기록이다. 여름 시장 개장을 앞두고도 영화계의 불안감이 사그라들지 않는 가운데 '#살아있다'의 선전은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정직한 후보' 이후 손익분기점을 넘은 한국 영화는 없었다. '#살아있다'가 흥행 물꼬를 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약 220만 명이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까지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영화로 오늘(24일) 전국 극장에 개봉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