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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2만 돌파…독립영화의 빛나는 선전

작성 : 2020-06-24 17:47:46

조회 : 119

야구소녀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야구소녀'(감독 최윤태)가 전국 2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야구소녀'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2만 명을 넘어섰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 분)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이주영, 이준혁, 염혜란 등이 주연을 맡았다.

저예산 독립영화에 스크린 수가 많지 않은 상황에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2만 명 돌파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야구소녀'의 선전은 관객들의 입소문이 만들어낸 결과다. CGV 실관람객 평점인 골든에그지수 95%(6월 24일 수요일 기준), 포털 사이트 실관람객 평점은 9.69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개봉 후 단 한 번도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