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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선데이, 코로나19로 미뤘던 결혼식 7월 12일에…신랑은 모델 출신 연하남

작성 : 2020-06-25 15: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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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선데이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 선데이(본명 진보라, 33)가 코로나19로 미뤘던 결혼식을 올린다.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선데이가 오는 7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선데이는 당초 지난 3월 1일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한차례 연기했다. 2월 말 결혼을 연기하며 선데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정말 심각하다. 하루빨리 사태가 나아지길 바라며 저 또한 이번 주 일요일 저의 결혼식을 미뤘다"면서 "고통받고 애쓰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천상지희 선데이

선데이의 예비 신랑은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선데이는 그동안 SNS를 통해 예비 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 영상 등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내 왔다. 선데이의 예비 신랑은 모델 출신다운 큰 키와 잘생긴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데이는 지난해 11월 직접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제 존재 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타났다. 가수로서, 연예인 만으로서의 제가 아닌 나약한 진보라의 모습, 불안하고 미숙한 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고 보듬어 주는 사람"이라고 예비 신랑에 대해 말하며 "이제 저는 또 제 인생의 새로운 누군가로 다시 시작하게 됐다. 그 사람과 함께라면 선데이도 진보라도 또 다른 새로운 제 모습도 두렵지 않다"고 결혼의 기쁨을 표했다.

지난 2004년 일본에서 데뷔한 선데이는 이듬해 한국에서 천상지희(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에 합류,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했다. 현재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사진=선데이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