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이틀차에도 14만…심상찮은 흥행 페이스

작성 : 2020-06-26 1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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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이틀차에도 14만…심상찮은 흥행 페이스
살아있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영화 '#살아있다'가 개봉 이틀 차에도 10만 명이 넘는 일일 관객을 모으며 심상찮은 흥행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25일 전국 14만 8,996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35만 7,074명.

개봉 첫날 20만 4,071명의 관객을 모으며 지난 2월부터 본격화된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문화의 날과 할인권 적용 등의 호재가 있었던 만큼 개봉 이틀 차의 성적에 관심이 집중됐던 바. 이틀 연속 10만 명이 넘는 일일 관객을 모으며 오프닝 성적이 일시적 결과가 아님을 입증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까지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영화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