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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반려견 가호 방치 논란..."긴 발톱, 관리 안돼 있어"

작성 : 2020-06-29 09:54:27

조회 : 26829

지드래곤 반려견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과거 방송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반려견 가호의 근황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 부모님이 운영하는 펜션 마당에서 지내고 있는 지드래곤의 반려견 가호와 졸리의 근황 사진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는 "가호의 눈썹이 잘 정리되지 않아서 눈을 자주 찔러 눈물이 많이 맺혀있었다. 힘도 없이 축 늘어져 있어서 안쓰러웠다."면서 "샤페이 종은 피부병에 엄청 취약하고 기온 영향도 많이 받는다. 야외에서 키울 종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지드래곤 반려견
지드래곤 반려견

그러면서 글 작성자는 "강아지들의 발톱은 혈관까지 자라서 미리미리 깎아줘야 한다. 길면 자라나온 혈관까지 같이 잘려서 피가 철철 난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 다른 반려견 졸리에 대해서는 "펜션에 전화해 물어보니 문 열어둔 사이에 나가서 없어졌다고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해당 글은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논란이 됐다. 특히 가호는 빅뱅 활동 초반 지드래곤이 입양해 화보와 방송 등에 자주 등장했던 반려견이었기 때문에 반려견 방치에 대한 비판이 더욱 커지고 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