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상현, 심부름 간 나겸X나온 두고 "오만가지 생각…갑자기 울컥"

작성 : 2020-06-29 23:32:44

조회 : 270

'동상이몽2' 윤상현, 심부름 간 나겸X나온 두고 "오만가지 생각…갑자기 울컥"
동상이몽2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윤상현이 두 딸의 장보기를 지켜봤다.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윤상현이 첫째 나겸이-둘째 나온이를 심부름 보내고, 이를 지켜봤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은 나겸-나온이의 장보기를 먼발치에서 지켜봤다.

심부름 목록을 잊은 나겸이와 나온이는 초콜릿을 바구니에 쓸어 담았다. 지켜보던 윤상현은 숨죽여 웃음을 터트렸다.

김구라가 "애들이 큰손이다"라며 감탄한 가운데, 계산대의 아이들은 예산 3만 원을 웃도는 금액에 얼어붙었다.

결국 두 아이는 치즈로 착각한 빨랫비누, 초콜릿만을 구입해 집으로 향했다.

이를 두고 윤상현은 "나겸이랑 나온이를 떨어트려 놓은 적이 한 번도 없다. 저런 걸 처음 보니까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들어서 시집갈 때나 혼자 사회에 나갔을 때... 갑자기 울컥했다"라며 미소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