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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관객수 급락에도 1위 유지…손익분기점은 언제쯤?

작성 : 2020-06-30 1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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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관객수 급락에도 1위 유지…손익분기점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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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살아있다'가 2주 차 월요일을 맞아 관객 수가 급감했지만 박스오피스 1위 자리는 수성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29일 전국 6만 7,849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2만 7,874명.

첫 주 토요일에는 일일 관객 수가 30만 명에 육박하며 놀라운 흥행 파워를 자랑했지만 2주 차 월요일이 되면서 기세가 한풀 꺾였다. 관람권 효과가 사라진 평일인 데다 월요일은 일주일 중 관객 수가 가장 적은 날인 탓도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위 자리를 지키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손익분기점을 향한 카운트다운에도 돌입했다. '#살아있다'의 제작비는 약 74억 원. 220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한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말 혹은 다음 주 중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까지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영화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