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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가 왜 거기서 나와…아침뉴스 일일 기상캐스터 변신 '깜짝'

작성 : 2020-07-01 08:10:15

조회 : 2860

지코가 왜 거기서 나와…아침뉴스 일일 기상캐스터 변신 '깜짝'
지코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지코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했다.

지코는 1일 오전 생방송된 MBC '뉴스투데이' 2부 말미, 일기예보를 전달하는 시간에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함께 화면에 등장했다. 수트로 단정하게 차려입은 지코는 김가영 캐스터와 함께 '아무노래'의 안무를 살짝 추면서 분위기를 올렸다.

지코는 "안녕하세요. MBC 일일 기상캐스터 지코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제가 오늘 '썸머 해이트(Summer Hate)'라는 신곡이 나오는데, 이 노래가 날씨와 관련된 주제를 담은 곡이라서 한 번 일기예보를 직접 전달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오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지코는 김가영 캐스터와 함께 오늘의 날씨를 전했다. 지코는 " 오늘도 구름이 조금 끼는 날씨가 되겠고요. 기온도 서울 26도로 아주 덥지는 않겠습니다", "내륙 일부에는 비도 약간 오겠습니다" 등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들로 날씨 정보를 설명했다. 뒤편에 보이는 날씨 그래픽이 잘 보일 수 있도록 몸을 비켜 가면서 능숙하게 날씨 전달을 위해 힘썼다.

마지막에는 신곡 '썸머 해이트'의 안무를 김가영 캐스터와 함께 췄다. 김가영 캐스터는 지코 못지않은 댄스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뉴스를 본 시청자들은 "아침부터 신나고 기분 좋다", "신선한 신곡 홍보 방법", "보다가 깜짝 놀랐다", "기상캐스터 춤 너무 잘 춰서 깜짝"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재미있어 했다.

[사진=MBC 방송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