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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제이, JYP에 불만 표출 그 후…"서로 오해, 대화로 잘 풀었다"

작성 : 2020-07-01 09: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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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Jae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데이식스(DAY6) 멤버 제이(Jae)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공개 저격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오해에서 비롯됐음을 알렸다.

제이는 지난달 30일 SNS 계정을 통해 "최근 들어 팟캐스트도 있었고, 페이스북 파이팅한 것도 있었고, 88rising과 한 컬래버레이션도 있었는데 왜 내가 하는 활동들은 항상 안 올려주는 거냐"며 "유튜브도 나는 온갖 욕 다 먹어 가면서 눈치 보면서 겨우 허락받아 혼자서 다 했지만, '회사 사람들이 좋게 보지 않고 있다'는 의견을 듣고 개인 유튜브 'jaesix'를 접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왜 다른 멤버는 매니저들이 스케줄 표도 만들어 주고, 콘텐츠 비용도 도와주고, 회사 직원분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좋게 할 수 있는 거냐"라고 덧붙였다.

제이의 글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불만과 멤버별 차별대우에 대한 언급으로 해석돼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이후 제이는 JYP엔터테인먼트와 대화를 나눠 서로의 오해를 풀었다고 다시 알렸다.

제이는 SNS에 추가 글을 올려 "방금 회사와 대화를 다시 해보니 오해가 많았던 것 같다. 내 글로 걱정 끼쳐 죄송하다"며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은 회사와 내 개인적인 문제였다. 멤버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이게 멤버들과 불화로 번질 것이라고 생각조차 못 했다. 내 짧은 생각으로 인해 걱정 끼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역시 "회사와 멤버, 서로 간에 오해로 발생한 일을 대화를 통해 잘 풀었다. 앞으로 이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세심히 주의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