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30만 같은 3만…'야구소녀', 입소문 날개 닫고 장기 상영

작성 : 2020-07-01 14:23:05

조회 : 62

야구소녀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야구소녀'가 전국 3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투자 배급사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개봉한 영화 '야구소녀'가 금일 오전 기준 누적 관객 수 3만 316명을 기록했다.

'야구소녀' 3만 관객 돌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극장가에서 한국 독립영화의 힘을 보여준 선전이다.

입소문에 힘입은 결과다. '야구소녀'는 CGV 실관람객 평점인 골든에그지수에서도 개봉일 94%로 시작한 수치가 95% 그리고 96%(7/1 기준)까지 올라 개봉 이후 더욱 뜨거워진 관객들의 반응을 느끼게 한다.

또한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도 9.48(7/1 기준)이라는 높은 평점을 유지하며 "이주영에게 찬사를"(core****), "보는 내내 한마음으로 응원"(leen****), "오랜만에 오래 기억하고 싶은 영화를 만났다"(psyl****) 등의 호평 세례가 이어져 극장가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로 우뚝 섰다.

3만 관객을 돌파하며 의미 있는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이주영, 염혜란, 이준혁이 열연을 펼쳤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