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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제이, 소속사 불만 제기→"양측 원만한 해결"

작성 : 2020-07-01 14:22:19

조회 : 212

데이식스 Jae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데이식스 멤버 제이(Jae)가 소속사를 향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했으나 하루 만에 대화로 해결됐다고 입장을 바꿨다.

지난달 29일 제이는 개인 트위터에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의 영상 콘텐츠를 리트윗한 채 "최근 들어 팟캐스트도 있었고 페이스북 화이팅한 것도 있었고 88rising이랑 한 컬래버도 있었는데 왜 제가 하는 활동은 항상 안 올려주느냐"고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했다.

제이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레이블 스튜디오J 소속이다.

특히 그는 "유튜브도 온갖 욕 다 먹어가면서 눈치 보면서 빌면서 겨우 허락받고 혼자서 다하고 결국 '회사 사람들이 좋게 보지 않는다'라는 의견으로 'JaeSix(제이 유튜브 채널)' 접게 됐는데 왜 다른 멤버는 매니저분들이 스케줄표도 만들어주고 회사가 콘텐츠 비용도 도와주고 회사 직원분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좋게 좋게 할 수 있는 거냐"고 민감한 문제를 언급했다.

하지만 제이 제기한 소속사와의 갈등은 하루 만에 봉합됐다. 제이는 "방금 회사와 대화를 다시 해보니 오해가 많았던 것 같다. 내 글로 걱정 끼쳐 죄송하다.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은 회사와 내 개인적인 문제였다. 멤버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이게 멤버들과 불화로 번질 것이라고 생각조차 못 했다. 내 짧은 생각으로 인해 걱정 끼쳐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JYP엔터테인먼트 또한 "회사와 멤버, 서로 간에 오해로 발생한 일을 대화를 통해 잘 풀었다. 앞으로 이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세심히 주의하고 노력하겠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단락됐다.

한편 데이식스는 지난 5월 타이틀곡 '좀비(Zombie)'를 내세운 미니 6집 '더 북 오브 어스: 더 디먼(The Book of Us : The Demon)'를 발매했다. 그러나 데이식스 멤버들이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하여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한 바 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