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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골목식당' 정릉 지짐이집 위생 '합격점'…정인선 "다른 가게 같아"

작성 : 2020-07-02 09:49:42

조회 : 1196

[스브스夜] '골목식당' 정릉 지짐이집 위생 '합격점'…정인선 "다른 가게 같아"
골목식당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정릉 지짐이집이 위생 합격점을 받았다.

1일 방송된 SBS 에서는 여름특집으로 정릉 지짐이집의 위생을 재점검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과 정인선, 김성주는 비밀 요원들의 정릉 지짐이집 방문을 지켜봤다.

산악회로 위장한 요원들은 "맛있다. 튀기듯이 노릇노릇하다. 겉바속촉이다", "소스가 새콤달콤해서 잘 어울린다"라는 호평을 전했다.

관찰카메라로 지켜보던 백종원도 "맛있겠다"라며 미소 지었다. 김성주는 "언니 분 진짜 힘드시겠다. 촬영 시작한 이후로 40분째 쉬지를 않는다"라고, 정인선도 "불판 앞에만 계신다. 안타까운 느낌이... 너무 프로페셔널하시다"라고 덧붙였다.

지짐이집 자매는 요원들의 질문에 답을 하기도 했다. 자매는 벽에 새겨진 사인을 설명하며 백종원에 대해 "똑같다, 살짝 뚱뚱하다"라고 설명했다.

지켜보던 백종원은 웃음을 터트렸다. 김성주와 정인선도 "저희가 여기 와있는지 모르고, 다 우리 편인데", "보기만 하고 갈까. 방문하지 말고"라며 웃었다.

이에 백종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지짐이집으로 향했다. 백종원의 방문에 자매는 당황한 듯 웃었다. 백종원은 가게 가득한 요원들에 대해 "다 작가들이다"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지난 방문에서 지적했던 위생 상태를 재점검했다. 점검 후 "많이 좋아졌다. 무슨 일 있었나"라고 말했다. 정인선도 "다른 가게 같다"라며 미소 지었다.

자매는 "초심 안 잃으려고 했다"라며 "(손님) 많이 늘었다. 자리가 좁다 보니 포장도 많이 해 가시고"라고 전했다.

백종원은 "위생관리하는 데서 점수가 맨 처음에 10점이었다. 두 번째 달은 7점. 세 번째 달 68점. 놀랍게도 네 번째 달 90점대가 됐다. 잘하셨다"라며 칭찬했다.

자매는 "보면서 청소를 더 하게 되더라. 틀어놓으면서 청소한다"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자매를 향해 "내가 하기 싫은 것 하는 게 초심이다. 가까이에 있는 기자재, 음식물 관리 못하면서 손님에 대한 초심을 어떻게 지키겠나. 잘 유지하셔야 한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네모김밥집은 영업을 개시했다. 정인선과 김성주가 부부 사장의 일손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