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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아티스트 컴퍼니→키이스트로 이적

작성 : 2020-07-03 16:28:04

조회 : 100

김의성, 아티스트 컴퍼니→키이스트로 이적
김의성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의성이 키이스트로 이적했다.

박성혜 키이스트 대표는 "세대를 아우르고, 시대를 관통하는 베테랑 배우 김의성과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1987년 극단 활동을 시작으로 연극 무대에 올랐던 김의성은 1988년에는 영화 '성공시대'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이후 영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드라마 '머나먼 쏭바강', '박봉숙 변호사' 등에서 활약하며 연극배우 출신 영화배우 1세대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영화 '건축학개론', '관상', '암살', ' 내부자들', '부산행', '강철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W', '미스터 션샤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인기 작품에서 특유의 카리스마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의성은 2016년 영화 '부산행'에서 인면수심의 용석 역으로 악역을 훌륭히 소화하며 부일영화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정우성, 이정재가 이끄는 아티스트 컴퍼니에 수년간 몸을 담았지만 키이스트에 둥지를 틀면서 새로운 미래를 기약했다.

현재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가제) 촬영 중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