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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좀비 피해 달린 '환생캠프'…이광수 "진짜 문 사람 누구야"

작성 : 2020-07-05 18:34:30

조회 : 454

[스브스夜] '런닝맨' 좀비 피해 달린 '환생캠프'…이광수 "진짜 문 사람 누구야"
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멤버들이 좀비를 피해 달렸다.

5일 방송된 SBS 에서는 10주년을 맞이한 멤버들이 환생캠프 레이스를 달렸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10주년 특집 생방송을 앞두고 다시보고 싶은 레이스 2탄으로 환생캠프를 맞이했다.

제작진은 "각자 '환생인'으로 환생캠프를 간다. 환생 가이드가 여러분을 직접 모신다. 한 번도 아웃된 적 없어서 환생을 하지 못한 환생 꿈나무다"라며 환생 가이드 선미를 소개했다.

선미에 이어 '환생인' 지코-조세호도 환생캠프 레이스에 참여했다. 이들은 지령 '감염 10분 안에 백신을 먹지 못하면 좀비가 된다'에 따라 백신을 찾기 위해 달렸다.

1호 희생자 지석진은 멤버들 앞에서 좀비로 변모했다. 유리문 너머 이광수는 "뜯겼어. 이게 끝인가. 이게 뭐냐"라며 허탈하게 웃었다. 유재석도 "저 형 장난치다가 끝장났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양세찬과 선미도 좀비가 되며 멤버들 곁을 떠났다.

멤버들은 정체를 숨긴 상급 좀비를 가려내기 위해 투표를 했다. 김종국이 상급 좀비로 밝혀지며 옮겨졌다. 그러나 발각 전 김종국은 이광수에게 감염 물건을 전했고, 이광수는 "내가 뭘 했는데 감염인가"라며 백신을 향해 달렸다. 또, 조세호는 손소독제를 바르지 않고 만세를 외쳐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멤버들은 전소민의 좀비 바이러스 여부를 두고 의견 차를 보이기도 했다. 좀비로 의심받던 전소민은 "인간 항체일 수도 있다"라며 설득을 시도했다. 지코가 "억울할 일이 아닌데"라며 웃었으나, 전소민은 "툭하면 나다"라며 바닥에 드러누워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 막바지 지코가 인간 항체로 드러난 한편, 송지효는 모체좀비로 밝혀졌다. 이로써 10주년 특집 생방송 벌칙은 인간팀 유재석이 대표로 수행하게 됐다.

한편 양세찬 좀비는 좀비떼를 몰며 좀비들의 반장이 됐다. 이들에게 당한 이광수는 "진짜 문 사람 누구냐. 나 지금 이빨 자국 네 개 있다"라며 분노했다.